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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10 My sweet lover Dead by 청음
  2. 2007/04/23 갈수록 흥미로운 술 바카디151 by 청음 (2)

My sweet lover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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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이다.
불이 붙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칵테일에서는 달콤한 호박 냄새가 풍긴다.

또한 마시는 도중 따르는 리퀴르들은 각각의 맛으로 칵테일에 풍부한 맛을 더한다.
다른 칵테일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색다른 달콤함을 맛보다 보면 어느새 분위기에 취해서 쓰러지곤 한다.

이 사진은 목동 사거리에 있는 Bar. Sting 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가 여기저기 Bar를 다녀본 결과 오직 이 Sting에서만이 제대로 된 흥취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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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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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151이라는 술은 볼수록 사람을 황홀하게 한다.
75.5도라는 높은 도수의 매리트도 있는 술이기도 하고
순하게 넘어가서 끓어오르는 정렬의 술이기도 하다.
물론 불장난에도 딱 어울리는 술이기도 하다.

물론 독주라는 사실은 변할바가 없다.
잘 받는 사람에게는 숙취없는 술이지만
안 받는 사람에게는 3일정도는 숙취로 고생하게 한다.
무협지에 등장하는 백일취까지는 이르지 못하더라도
삼일의 경지가 어디이랴~

사람을 이끄는 매혹의 금빛 액체.
작은 불씨에도 활활 타오르는 정렬의 액체.
그 액체가 이끄는 마력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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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청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