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트북이 1280 * 800이기 때문에 그 사이즈에 맞춰져 있습니다.

1. 화이트의 simple한 배경


2. 1번을 base로 한 침실 배경


대충 포샵질한거라 퀄리티가 좀 낮습니다 ㅋㅋㅋ.
이동 가능하고요 출처표기 필요 없습니다.
대신 자기가 만들었다는 이야기만 하지 말아주세요 ㅇㅇ.
Posted by 청음


이번 숙제는 야구게임 입니다.

오랜만에 내는 숙제이기 때문에 간단한걸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마 여러분 강의시간에 직접 짜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설령 안 짜봐도 rand()만 잘 다루면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실행 파일입니다.

이번엔 여느때와는 다르게 어마어마한 힌트를 드립니다.
바로 소스파일의 일부입니다 ㅋㅋㅋ.

... 열어 보셨으면 당연히 깜놀랐겠죠 ㅎㅎ?
제일 중요한 함수 하나가 텅텅 비어있으니 말에요 -_-;;;;
이 소스를 드리는건 노가다(설명서 쓰기)를 좀 줄여줄까 해서 드린겁니다 ㅎㅎ;;

아 그리고 실행파일에 보면 버그처리가 안되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숫자 입력부분입니다.(0~4의 숫자가 아닌걸 누르면 버그)
저는 귀찮아서 처리 안했지만!!! 여러분은 해주세요!!! (우왕ㅋ. 이런 착한 선배님을 봤나 ㅋㅋ)
(결코 블로그 글을 2번이나 날려먹어서 짜증나서 내주는거 아님 진짜임 ㅇㅇ!!!)

이번 숙제의 중요한 부분은 긴 파일을 짜보며 몸풀기(?) 하는것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눈에 보기 좋게) 만드는걸 생각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뭐 그래봐야 c가 c죠... 라면 할말 없지만 말입니다...;;;

기한은...
8/30일 정오까지 받겠습니다.
그럼 짜이찌엔~
(엄훠엄훠 베이징 올림픽에 물들었음)
Posted by 청음


C 언어의 배열을 이용한 스택 구조


1. 스택 구조란?
스택 구조는 (First In Last Out)형식의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저장했다 출력할대 사용합니다.
[ ][ ][ ][ ][ ][ ][ ][ ][ ][ ]
10개의 칸이 있다고 할 때

1개의 데이터를 인풋해줄 때마다 앞에칸부터 데이터가 차 갑니다.
[a][ ][ ][ ][ ][ ][ ][ ][ ][ ] <- 빈 스택에 a를 입력한 후의 모습
[a][b][ ][ ][ ][ ][ ][ ][ ][ ] <- a가 입력된 스택에 b를 입력한 후의 모습
(a,b를 차례대로 입력할때의 스택이 차는 모습)

반면 1개의 데이터를 인풋해 줄 때에는 뒤에칸부터 데이터가 출력됩니다.
[a][ ][ ][ ][ ][ ][ ][ ][ ][ ] .... 출력 b <- a,b가 입력되 있던 스택을 1회 출력한 모습
[ ][ ][ ][ ][ ][ ][ ][ ][ ][ ] .... 출력 a <- a가 입력되어 있던 스택을 1회 출력한 모습
(a,b가 채워져 있는 스택을 차례대로 출력할때 스택이 비워지는 모습. 출력값은 b,a가 된다)

이러한 구조는 함수의 재귀호출에서 가장 마지막에 호출된 함수가
가장 먼저 처리되는 것과 매우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2. 과제
C언어와 배열을 이용하여 스택 구조를 만들어라.

제한 : 단 1개의 변수만을 전역 변수로 사용할 수 있음
         input은 char형 인자 하나를 변수로 받아 배열에 집어 넣어야함
         pop은 char형 인자 하나를 반환받아 화면에 출력해야 함.
         스택구조에 대한 책을 참조하지 않고 작성할것

힌트 : 함수는 main, input, pop 세개면 충분함
         첨부 파일을 보고 최대한 모방할것. (미리 작성해 놓은 것이라 윈도우 버전임)


3. 제출할 목록
 - c로짠 원본 소스
 - gcc로 코딩한 실행파일

4. 제출기한
 7월 6일 정오까지

5. 제출장소
 이메일 (sjm8824 네이버)
Posted by 청음
음.. 한때 친구 원룸에서 해먹었던 요리들.

수제비에 스파게티 밥 대용 식품부터, 술안주인 오꼬노미야키에 무려 스테이크까지...

참 럭셔리하게 해먹었던거 같다.

참고로 전부 내가했다 -_-;;;

0123


맛은.. 글쎄...

재료가 부실해서 특별하진 않지만 내가 해서 그런지 맛있었던거 같다.

후... 수제비 반죽할때 온 방이 밀가루로 쌓여서 치우느라 고생했던거 하며

오코노 미야키에 마요네즈가 두껍게 뿌려져 느끼했던거 ㅋㅋㅋ

생각할수록 재밌다 ㅋㅋㅋ..

아 병원에 입원하는바람에 못 놀러가지만 기말고사 끝나고 한번 놀러가야지 ㅋㅋㅋㅋ
Posted by 청음
3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밖에서 볼일을 보고 학교로 등교하던 도중 횡단보도에서 꽝!!!

도중에 신호가 바뀐걸 모르고 뛰었던 제 잘못입니다 ㅠ_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지금은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센트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답니다.

대충 주치의 선생님께서 말하시길

"너 많이 다쳤어. 좀 더 놀라도 돼!"

라고 하시더군요. (웃음)


아무튼 병원에 입원중인 청음이었습니다.
Posted by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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