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열심히 휴가 다녀왔습니다.

하루는 자고, 하루는 못끝내고 온 업무좀 하고...

하루는 사촌동생 불러다 밥먹고, 하루는 조카좀 보고,

이틀 자전거타고, 하루 산갔다오고 하니 주말까지 끝났군요?;;;


스스로 얼마나 빈둥댈 수 있는지 알게 된 한주였습니다 ^^;;;


그나저나 아직도 스프링 교재는 뜯지도 않은채로 방구석에....

조만간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ㅠ.

Posted by 청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