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군바리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사실 지난주에는 자전거 타다가 무릎쪽이 좀 찢어져서 꿰매놓은지라;;;
큰 상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의전대로 소독하러 다니느라
딴일을 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

가장 큰 사실은...
강좌 올리는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뉴_뉴...
뭐 그래서 미뤄지고 미뤄지고 미뤄지는 상황이네요...;

음.. 최대한 덜 게으르게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청음
군바리가 된 청음의 강의...
네 그렇습니다. 어차피 군대에 있는거 여가시간에 C언어 강의나 올려볼까 합니다.
음.. 비록 주기도 불규칙하고 내용도 살짝 빈약 (그림파일로 소스를 못 올릴 듯 합니다;)하겠지만
그냥 어엿브게 봐 주셔요 ^^;
Posted by 청음
2009. 11. 3. 22:32
살아있습니다!

사실...
요즘 공군 입대신청하고 면접봤습니다.

2주 뒤 쯤에 발표가 나는데 ㅎㅎ
합격하면 12월 입대입니다 아하하하하;;;

네 그렇습니다.
전 살아있습니다! 다만 정줄을 놓았을 뿐이지요 ㅋㅋㅋ
Posted by 청음

오랜만입니다 청음입니다.

음...
블로그에 쓸게 없으면 쓰지 않는다가 제 성격인지라
지금 계속해서 방치중이었습니다만...

그냥 심심해서 한번 써보고 있습니다.

이번 달 22일에 재검이 있습니다.
음... 벌써 11개월째네요...
그냥 뒹굴뒹굴하는것도 16개월째네요...
전 왜 이렇게 살고 있는걸까요?

수명이 짧은 IT업계인지라 열심히 뭔가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데...
뒹굴뒹굴 ㅎㅎㅎ...

내일부턴 좀 더 열심히 살아가도록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Posted by 청음
음.. 한때 친구 원룸에서 해먹었던 요리들.

수제비에 스파게티 밥 대용 식품부터, 술안주인 오꼬노미야키에 무려 스테이크까지...

참 럭셔리하게 해먹었던거 같다.

참고로 전부 내가했다 -_-;;;

0123


맛은.. 글쎄...

재료가 부실해서 특별하진 않지만 내가 해서 그런지 맛있었던거 같다.

후... 수제비 반죽할때 온 방이 밀가루로 쌓여서 치우느라 고생했던거 하며

오코노 미야키에 마요네즈가 두껍게 뿌려져 느끼했던거 ㅋㅋㅋ

생각할수록 재밌다 ㅋㅋㅋ..

아 병원에 입원하는바람에 못 놀러가지만 기말고사 끝나고 한번 놀러가야지 ㅋㅋㅋㅋ
Posted by 청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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