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07.08.14 쵼낸 이상한 꿈 꾸다.
  2. 2007.08.05 제 6차 정모 공지 7
  3. 2007.06.25 음... 그게말이다..
  4. 2007.05.31 그러고보니 정모 사진이 있었심...;;; 7
  5. 2007.05.23 제 5차 정모.
오늘 새벽(이른 새벽)에 자다가 꿈을 꿨다.
무려 이상한 스토리의 이 꿈은 재미있게도 사람들이 악에 빠진...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것이 상당히 흔한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민간인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른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부모님을 따라가 단엽기 제조에 참가한다.
제 1,2차 세계대전때나 사용하던 단엽기를 제작해 부모님이 탑승해 시험운행도중
어디에선가 날아온 2대의 복엽기에 의해 부모님이 탄 단엽기는 추락하고 만다.
그리고 그 2대의 복엽기 역시 어디선가 날아온 F16에 의해 제거된다.

그 일이 있은 후 나는 구형 비행 전대에 의해 노려진다.
내가 도망치는 동안 그 구형 비행 전대들은 서로 싸우거나
어디선가 나타난 공군(F16기)에 의해 제거된다.
그리고 나는 경찰서에 증인보호프로그램을 신청한다.
그러나 웃기게도 경찰서에서는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하다며 내보낸다.
(꿈이니 이해하도록 하자;;;)

재밌게도 경찰서에는 이상한놈을 한명 붙여주며 데려가라고 하고
나는 길을 떠난다. 그리고 가던도중 한 소녀를 만난다.
그 소녀의 옷에는 피가 묻어있으며 무엇인가로부터 도망치고 있다.
나는 그 소녀를 달래고 그 아이가 도망쳐 왔던 길을 되돌아간다.
그리고 그 곳에는 그녀의 부모의 시체가. 그리고 피묻은 칼을 든 남자와
그의 일행들이 서 있다.

나는 소녀의 눈을 가린 채 그 길을 지나간다.
그리고 소녀를 데리고 어떤 건물로 들어간다.
(하이페리온 비슷한 건물이었는데 그 안에 동사무소가 있는 꼴이었다.)
그리고 거기서 아까 그 살인범(소녀 부모의)의 여자 일행을 만난다.

그리고 그녀는 소녀와 나에게 살인범이 쫓고 있다며 비웃음을 날린다.
(살인범이 면식범인듯 했다. 대충 소녀와 알고 지냈던 사이인듯)
그후로부터 우리는 도망친다. 외곽 계단과 중앙 계단을 이용해 도망치다가
그 건물 밖으로 나가 택시 한대를 잡았다. 그런데 그 택시가 갑자기 뚜껑을 열더니
퍼레이드 차처럼 주변에서 삼바댄스 옷을 입은
하와이안 같은 사람들이 우리를 둘러싸는게 아닌가.

(처음에 그 경찰서에서 붙여준 이상한 놈은 살인범놈들을 따돌리고 있었다.)
그래서 어찌어찌 도망치다가 소녀랑 헤어진다.
(이때부턴 관촬자 시점에서 소녀를 지켜본다 ㅡ.ㅡ;;; 꿈이니까..;;; 이상형이었... 쿨럭;)
소녀는 집으로 가서 친구 하나와 있는다. 그러다가 밖에서 살인범들이 벨을 누르자.
소녀의 친구가 문을 열어줘 버린다. 그리고 어디론가 끌려간다.
(시점이 변경되어)
나는 경찰서로 달려가 소녀와 나의 증인보호프로그램을 신청한다.
그리고 소녀를 데리러간 경찰이 소녀가 납치되었음을 알려주는 시점에서 잠이 깼다...;;

이 꿈의 해몽을 춈 아시는 분은 알려주센;;;
Posted by 청음
제 6차 정모

일시 : 8월 12일(일) 6시~10시(그 이후 시간에도 일부는 남아있을꺼임)
참가인원 : 서버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참가 가능
현재 확정인원 : 청음 마코 네네 이니 (혈화랑 은령, 테레랑 아카는 확실치 않음)
장소 : 안암역
참가비 : 정회원 5만원(확정인원 전부)
            준회원 2만원(서울,경기권 성인 기준)
준비물 : 호프 출입이 가능한 민쯩(미 소지시 10시에 귀가하셔야함)
비고 : 참가비는 서울 경기권 외 50%할인, 미성년자 50% 할인임.
(즉, 성인 2만원, 미성년 1만원이고, 서울 경기 외일경우 거기서 50% 할인임)

참가자 5~10분 이었으면 좋겠음;;;
(너무 규모가 커도 곤란;;)

참고로 우리 하는짓 밥먹고 노래방가고 술집 드나드는것밖에 없음...
(참가 희망자는 댓글 남겨주센)
Posted by 청음

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까먹어 버렸어...;; ㅠㅠ

Posted by 청음

012


정모 사진이 있다는걸 깜박 했심....;;;
제 5차 정모...

여러가지로 실망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다음 정모부터는 더 나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참고로 이니의 요청에 의해 이니는 얼굴이 다 안나온 사진을 올렸....
개뼈따구옆에 찍힌 사람이 네네찡이고.
청음 얼굴은 알꺼고, 청음 옆이 마코

그리고 모르는 남자 둘중에서
순박한 테레씨와 날나리 아카짱은 알아서 찾을 수 있을거라고 믿고 있심; ㅎㅎㅎ
Posted by 청음
내용 : 고기부폐가서 잘 먹고 놀았음.
비고 : 어제 바에가서 쩔어왔기 때문에 6차 정모... 언제할지 모름;;;
Posted by 청음